백야 3.98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20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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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
원작 | 한태훈, 소설 《백야 3.98》 |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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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로 방송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종학 PD가 파트너 송지나 작가가 아닌 다른 작가와 함께 제작한 최초의 드라마. 영화사(제이콤)를 설립한 뒤 CJ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영화 인샬라, 바리케이드, 산부인과, 억수탕을 제작했으나 모두 흥행에 실패한 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가 해당 드라마로 연출 활동을 재개했다.[5]
한태훈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냉전 이데올로기가 무너진 이후, 급속하게 재편 되는 한반도 상황에서 한민족의 공감대를 모색 하고 합리적인 역사의식을 제시하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대결하는 택형과 경빈, 극한 상황에서도 사랑을 이룬 아나스타샤 그리고 영준과 성심. 이들을 통해 절박한 상황에서 피어 나는 인간 본능과 애절한 사랑을 이국적인 러시아 를 배경으로 펼쳐갈 것이며, 최첨단 핵무기와 관련된 음모를 둘러싼 남북한 그리고 미국, 러시아 등의 정보기관이 벌이는 첩보전을 초대형 액션 드라마로 그릴 것이었으나, 신인 작가가 담기엔 너무 역부족인 탓에 뒤죽박죽 아무것도 남지 않은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첫방송 당시 32%였던 시청률이 마지막회에선 한자릿수로 떨어져... 결국 망했어요![6] 원작 소설도 스케일 크고 무리수가 없는 건 아니라 그대로 따라하긴 무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짜임새 있는 편이었는데 드라마는 그놈의 사랑타령과 삐까번쩍한 해외 로케이션에 집착하느라 스토리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당최 앞뒤도 맞지 않았다.[7]
단적인 예로 극중 등장하는 장백호 부대는 드라마에선 총격전을 보여줘야한다는 이유로 초지일관 흑복 입은채로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오만사고를 다 치고[8] 다닌 끝에 러시아에 침투하지만 원작 소설에선 그냥 남한 학술조사단으로 위장해 통과한다.[9]
지금은 스타가 된 송혜교, 유준상 등의 신인시절을 볼 수 있고, 이미 고인이 된 이은주는 극 중 심은하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탑스타였던 신현준이 이 드라마에서 단역을 자처하기도 했었다.[10] 모래시계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박상원이 이 드라마에 특별출연했다.
한태훈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냉전 이데올로기가 무너진 이후, 급속하게 재편 되는 한반도 상황에서 한민족의 공감대를 모색 하고 합리적인 역사의식을 제시하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대결하는 택형과 경빈, 극한 상황에서도 사랑을 이룬 아나스타샤 그리고 영준과 성심. 이들을 통해 절박한 상황에서 피어 나는 인간 본능과 애절한 사랑을 이국적인 러시아 를 배경으로 펼쳐갈 것이며, 최첨단 핵무기와 관련된 음모를 둘러싼 남북한 그리고 미국, 러시아 등의 정보기관이 벌이는 첩보전을 초대형 액션 드라마로 그릴 것이었으나, 신인 작가가 담기엔 너무 역부족인 탓에 뒤죽박죽 아무것도 남지 않은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첫방송 당시 32%였던 시청률이 마지막회에선 한자릿수로 떨어져... 결국 망했어요![6] 원작 소설도 스케일 크고 무리수가 없는 건 아니라 그대로 따라하긴 무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짜임새 있는 편이었는데 드라마는 그놈의 사랑타령과 삐까번쩍한 해외 로케이션에 집착하느라 스토리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당최 앞뒤도 맞지 않았다.[7]
단적인 예로 극중 등장하는 장백호 부대는 드라마에선 총격전을 보여줘야한다는 이유로 초지일관 흑복 입은채로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오만사고를 다 치고[8] 다닌 끝에 러시아에 침투하지만 원작 소설에선 그냥 남한 학술조사단으로 위장해 통과한다.[9]
지금은 스타가 된 송혜교, 유준상 등의 신인시절을 볼 수 있고, 이미 고인이 된 이은주는 극 중 심은하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탑스타였던 신현준이 이 드라마에서 단역을 자처하기도 했었다.[10] 모래시계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박상원이 이 드라마에 특별출연했다.
2. 등장인물 [편집]
2.1. 권택형 주변 인물 [편집]
- 최민수 : 인민무력부 소속 권택형 중좌 역. 원작과 드라마판의 모습의 극과 극으로 다르다. 드라마에서는 전형적인 최민수 후까시로 나와, 어린 시절의 첫사랑인 아나스타샤를 잊지 못하는가 하면 원래 자기가 감시해야 하는 이영준도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순정남 + 의리남으로 나온다. 그러나 원작에서는 그냥 미친 살인귀. 이미 소학교(초등학교) 때 이웃 여자아이를 강간하는 짓을 벌였고, 아나스타샤에게 집착하는 것도 그냥 욕정때문이고, 심지어 공화국에 대한 충성심은 쥐뿔도 없다. 그냥 시키는 일이니까 하고 그와중에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일 뿐이다.
- 김정우 → 김민성[11]: 권택형 아역
- 정형기: 권택형의 아버지 124군부대 대장 권기욱 대좌 역
- 김은숙: 권택형의 어머니 권기욱 대좌의 부인
- 이석: 권택형의 숙부 장백호부대 대장 권동욱 중좌 역
2.2. 아나스타샤 주변 인물 [편집]
2.3. 민경빈 주변 인물 [편집]
2.4. 이영준 주변 인물 [편집]
- 이정재: 이영후 소좌 동생 이영준 역. 주요 등장인물 중 원작 캐릭터와 드라마 캐릭터가 가장 비슷하다. 북한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사는 편이지만, 자유로운 천성 때문에 억압적이고 획일적인 북한체제에 적응하지 못했다. 오성심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자살한다.
- 최종환: 장백호부대 부대장 이영후 소좌 역
- 남나경: 이영후 소좌의 부인 윤숙경 역
- 곽정욱: 이영후 소좌의 아들 이민기 역
- 손호균: 평양건달 두목 야스다 역
- 윤용현: 평양건달 두목 야스다 부하 역
- 김기범: 평양건달 두목 야스다 부하 악어 역
- 정의갑: 평양건달 두목 야스다 부하 왕새우 역
2.5. 오성심 주변 인물 [편집]
[1] 이 드라마는 SBS프로덕션의 마지막 평일 미니시리즈 연출작이 됐으며 SBS프로덕션의 제작사업 부문은 뒷날 SBS 플러스에 합병됐고 나머지 부문은 SBS 콘텐츠허브가 됐으며 SBS플러스는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처음으로 SBS의 평일 미니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2] 이 드라마의 실패 후 SBS 프로덕션과 결별한 뒤 김종학 프로덕션을 설립했다.[3]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다. 훗날 제빵왕 김탁구라는 대박작을 집필한다.[4] 영화 화려한 휴가와는 다른 동명의 MBC의 1996년 드라마 '화려한 휴가'의 원작자이자 극본가이기도 하다.[5] 원래 1997년 12월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캐스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98년 2월 말 첫 회가 나갈 계획이었지만 대부분을 러시아에서 촬영했던 탓에 같은 해 8월로 첫 방송일이 바뀌었다.[6] 제목인 백야 3.98의 숫자 3.98이 시청률을 의미했다는 자조적인 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7] 그리고 이런 과오는 아이리스와 배가본드까지 와서도 못 고치는 고질병이 된다.[8] 중국 공안과 사막 유목민과 총격전을 치른다. 이 시점에서 북한 자체가 무사할 수 있는지는 넘어간다 치고 특수임무 자체가 실패한 건 아무도 언급 않는다.[9] 여기서도 지휘관이 사고친 게 덜미 잡히긴 하지만 최소한 증인들은 모조리 죽여버렸고 걸린 것도 우연히 인공위성에 포착된 거다.[10] 같이 출연하고 있었던 주말극 '사랑해 사랑해'의 방영 시기가 전작의 조기종영으로 앞당겨지다 보니 영화 '퇴마록' 촬영 일정과 맞물려 한동안 3일에 6시간씩 잠을 잘 정도로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했었다고 한다. 두 작품에 출연함과 동시에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러시아에서 촬영했었어야 했다고...[11] 아현동 마님의 남주인공 부길라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이 당시에는 본명인 김충렬로 활동.[12] 원래 이 배역에는 고현정이 거론됐다.[13] 채시라, 최불암 주연의 MBC 드라마 미망에서 채시라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14] 이 배역에는 한석규, 박상원, 김승우 등이 거론됐다.[15] 금슬 좋던 아내는 둘째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되었는데, 범인이 권택형이다.[16] 권택형의 아버지가 124군 지휘관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1 사태 당시 최규식 총경을 모델로 했다. 다만 이건 원작에도 없는 이야기고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1968년에서 작중 시점을 보자면 민경빈이 저렇게 젊을 수 없다.뭐 있어보이는 거 막 끼워넣다가 생긴 참사[17] 아현동 마님에서 여주인공 백시향 역을 맡았던 배우.[18] 당초 진재영이 낙점됐으나 매니저와의 불화 때문에 고사했다.[19] 이후에 김종학 PD의 또 다른 연출작 태왕사신기에도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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